[대관] PEOPLE : 박노자 “한국 사회, 이제 신화에서 깨어날 때”, 월간 채널예스, 2021

사진 ⓒ 2021. (채널예스) all rights reserved.

[월간 채널예스] 박노자 "한국 사회, 이제 신화에서 깨어날 때"


코로나 위기, 신화가 무너졌다.” 선진국 중심의 질서가 깨졌다는 박노자 교수의 진단은 우리가 이상 기존의 사회를 믿으며 없음을 알렸다. 전염병과 경제 위기에 직면한 시점에,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당신들의 대한민국』 이후 20,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미아로 산다는 것』 메시지는 더욱 절박하게 다가온다. 박노자 교수는 그간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교에서 한국학을 가르치며 꾸준히 비판적 목소리를 내왔다. 그에게 한국 사회의 현재를 물었다.



「미아로 산다는 것『월간 채널예스2021년 1월, pp.66~69.
글. 김윤주

장소 제공
Seoul Collector

월간 채널예스 자세한 내용은